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내변호사가 추천하는 Boutique 로펌 4년 연속 1위 - Legal Times 2017 Nov.

부경복 변호사가 이끄는 티와이앤파트너스가 상대적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가운데, 특정 업무분야에 특화된 전문 로펌, 부티크들이 이름이 많이 보여 사내변호사들이 전문성을 위주로 로펌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중소 로펌 중 인기가 높은 티와이앤파트너스는 '신속 정확한 답변'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 '제약업계에 대한 전문성' '창의적' '질문 의도를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함' 등이 선호하는 이유로 제시되어 높은 인기의 배경을 가늠할 수 있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부경복 변호사는 26일 '2018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인천 네스트호텔)'에서 '강연자문의 위반사례 및 적법성 통제방안'을 소개했다.

영업계획서에 쓰면 안되는 것… 강연자문 위법 사례는? 부경복 변호사, 제약산업 CP 워크숍서 '선정 시 처방량 고려-활용 증빙 없는 경우' 등 지목 최근 엄격해진 보건의료전문가에 대한 강연·자문료 지급. 강연자문료 관련 위법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   TY&Partners 부경복 변호사< 사진 >는 26일 '2018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인천 네스트호텔)'에서 '강연자문의 위반사례 및 적법성 통제방안'을 소개했다.   부 변호사는 ▲선정 시 처방량 고려 ▲강연자/자문인과의 관계 개시 유지 강화 ▲강연자/자문인의 제품 선택에 영향 ▲활용 증빙이 없는 경우 등이 위반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꼽았다.   2016년 한국노바티스 리베이트 사건 이후 관행적인 강연자문료 지급도 리베이트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강연자문료는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부 변호사는 "만약 강연자 선정 시 무엇을 고려했냐는 검찰의 질문에 제약사가 '우리는 스피커 풀(Speaker Pool)이 있어 처방량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한다면, 검찰은 다시 그 스피커 풀을 어떻게 선정했고 의료진 등급 분류는 어떻게 했냐고 되물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6년 사건에서 강연자문이 불법 사례로 조명되기 시작한 점을 볼 때 이젠 검찰의 시각이 중요하다"면서 "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보다 검찰의 시각에 주파수를 맞춰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문료 산정 및 지급과정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지했다.   이 같은 위반 위험 사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서는 연초 영업 부서에서 발표하는 영업계획서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업계획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으로는 ▲기부행위 ▲학술대회 참가지원 ▲시판

How to Become a Good Communicator

Mr Boo, lawyer and writer talks about how to become a good communicator like Korea's top announcer Mr Son Suk-hee, in his book "How to communicate like Son Suk-hee" In this talk, Mr Boo explained how Mr Son handled an attack from French actress Brigitte Bardot on the consumption of dog meat in Korea during the interview. https://www.sbs.com.au/yourlanguage/korean/en/audiotrack/how-become-good-communicator 헬스케어 전문 로펌 헬스케어 전문 변호사 리베이트 전문 로펌 리베이트 전문 변호사 보건의료 전문 로펌 보건의료 전문 변호사 쌍벌제 전문 로펌 쌍벌제 전문 변호사 티와이앤파트너스 TY PARTNERS 부경복 변호사